호텔 성장을 위한 AI 혁신: 효율성 향상과 업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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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티 테크롤로지를 통한 호텔 레비뉴 매니지먼트와 운영의 효율성에 대하여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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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산업에서 AI 의 혁신에 대한 말들을 많이 합니다. 호스피탈리티 산업 역시 느리지만 서서히 AI 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AI 의 혁신을 목격하고 있는데요, 이에 저희 Lighthouse 에서는 Protect Group. Dowhat 그리고 Eximbay 와 함께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혁신할 최신 AI 기술을 소개 하고 또 AI가 어떻게 호텔 운영을 간소화하고, 수작업의 부담을 줄이며, 팀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여 이를 통해 더 전략적인 이니셔티브에 집중하여 수익을 증대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배울수 있는 워크샵을 마련 했습니다.
8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노보텔 동대문에서 열리는 이 워크숍에 호텔리어와 호스피탈리티 관련 종사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워크숍은 호텔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습 기회를 넘어, 업계 동료들과 소통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모범 사례를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입니다. AI를 활용하여 호텔의 성장과 성공을 도모하려는 열정을 가진 동료들과의 만남은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워크숍에 참여하여 호텔 관리 및 운영 방식을 혁신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 등록하여 호텔의 더 효율적이고 수익성 높은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으세요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오후 13시 30분 ~ 16 시 30분 (3시간)
노보텔 엠버서더 서울 동대문 & 레지던스 그랜드 볼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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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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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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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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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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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프로텍트 그룹아젠다
Lighthouse - 이희라
Lighthouse - 이희라
이희라 대표는 런던과 서울의 호텔에서 레비뉴매니지먼트의 기초를 다지고 또 성장 했으며, 현재는 한국 호텔들이 레비뉴 매니지먼트의 문화를 도입하고 또 이를 통해서 매출과 수익을 달성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
이희라 대표는 런던의 IHG 에서 커리어를 시작 하였으며 8년동안 공항 호텔을 포함한 영국의 3개의 다른 IHG 호텔에서 레비뉴 매니지먼트의 스킬을 배우면서 레비뉴 매니저로서 성장 할 수 있었음.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JW 메리어트 서울의 레비뉴 전략 이사를 역임한후 3년후에 다시 IHG 의 SEAK 헤드쿼터에서 한국 IHG 호텔의 전체 매출을 담당하는 한국 레비뉴 매니저를 역임한후 이후 커머셜 다이렉터로 승진 하였음. 이희라 대표는 항상 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컸고 또 교육과 개개인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 했기 때문에, BI 회사인 ㅣLighthouse 로 이직을 했음. 현재는 Lightshoue 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의 호텔리어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더 쉽고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
Dowhat - 이찬민
윌리엄의 호텔 경영 여정은 글로벌 호텔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그의 경력과 성과는 다양한 지역에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위스 글리옹 대학교에서 호텔 경영 학사 학위를 받은 그는 플로리다의 EAST MIAMI HOTEL에서 경력을 시작하였고, 야간 감사 및 재무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는 ONDA에서 사업 개발자 및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빠르게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국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효율성을 200%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ONDA의 호텔 사업부 팀 리더로서 그는 전략적 시스템 판매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판매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그의 지도력은 현지 호텔 체인과의 중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미디어 팸 트립을 주도했습니다.
전에는 ONDA 및 SMARTSCORE의 글로벌 리드로서 대만과 말레이시아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감독하며 거래 종결 시간을 기록적으로 단축시켰습니다. 그의 전략적 감독은 아고다와 에어비앤비와 같은 주요 온라인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숙박 시설 등록이 500%, 거래가 2000% 증가했습니다.
현재 윌리엄은 두왓(DOWHAT)에서 국내외 사업개발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두왓의 혁신적인 스마트 호텔 플랫폼을 통해 호텔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E-Registration, 키오스크, 스마트 체크인/체크아웃 등의 솔루션을 도입하여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호텔 운영 효율화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의 비전과 입증된 전략은 업계 변화를 수용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귀중한 관점을 제공합니
Protect Group - 윤소윤
윤소윤은 호텔 산업과 Fintech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현재 Protect Group의 한국 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호텔 산업에서 쌓은 홍보 &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에 프로텍트 그룹의 솔루션을 판매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Ritz Carlton, InterContinental Hotel 에서 홍보 팀장을 거쳐 Four Seasons Hotel Seoul이 오픈 멤버로 참여해 포시즌스 브랜드의 한국 런칭의 홍보,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딩 브랜드의 마케팅 역량을 키웠습니다.
Josun Hotels & Resorts에서는 본사 운영 조직의 디지털 마케팅 팀장으로 조선의 자체 브랜드 오픈, 조선 멤버십 프로그램 오픈을 총괄했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 고객 경험 향상,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imbay - 정찬구
정찬구 리드는 스위스에서 호텔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호텔 세일즈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물리아 발리를 시작으로 중국 Radisson Blu Hotel과 녹지그룹의 상하이 본사 오프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세일즈 & 마케팅, 호텔 운영에 걸쳐 넓은 스펙트럼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Oversea MICE & Global Corporate segment를 담당하며 성과를 내었고, 오퍼레이션 서비스 퀄리티의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는 국내 결제 솔루션 회사인 EXIMBAY에서 호텔 전문 결제 솔루션 사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EXIMBAY와 국내 호텔리어들 간의 소통을 통해 결제로 인한 업무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호텔리어들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Oracle Payment Interface(OP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오라클 연동 문제 해결을 위해 Opera Cloud Sales Specialist 자격증을 획득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환경(VAN 서비스 & 온라인 PG 서비스)의 구성과 Oracle Payment Interface(OPI)의 중요성, 그리고 고도화된 결제 솔루션이 호텔 실무자들에게 어떻게 업무 효율성 향상과 업무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패널세션1 진행자+ 4 패널
Protect Group - 유일한
유일한이사는 호텔과 OTA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시장에서 Fintech 기업 프로텍트 그룹 솔루션의 여행부분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이사는 태국의 Four Seasons Resorts 에서 리조트 오퍼레이션 업무를 시작으로 호텔 경력을 시작하엿으며 이후 Four Seasons Hotel Seoul 의 오프닝 멤버로 세일즈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인터파크 투어, 여기어때에서 한국의 OTA 시장으로 이직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여행 시장의 세일즈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국내외 업체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경험의 폭을 넓혔습니다.
직전 Shangri-La Hotels & Resorts 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Global Distribution 책임자로서 호텔과 B2C 채널간의 직접 연동 업무와 해당 채널을 통한 온라인 세일즈 &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호텔 체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의 안착을 도왔습니다.
워크샵 요약 - 이희라
마침 - 이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