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익을 바꾸는 선택 - 호텔 테크의 현재와 미래
21st Augus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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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이렉트 부킹, 자동화, 데이터 기반 운영 – 이제 로컬 호텔에게도 필요한 변화입니다.
디지털 기술과 AI는 이제 글로벌 체인 호텔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로컬 독립 호텔들도 '수익 관리'와 '운영 효율'을 위해 기술을 선택하는 시대입니다.
호텔을 둘러싼 환경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더 높은 수익을 만들어내야 하는 현실 속에서 호스피탈리티 테크는 '선택'이 아닌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에 Lighthouse, tripla, TL-Lincoln 그리고 HRS 가 한국 로컬호텔들과 독립 호텔들을 위하여 워크샵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로컬, 독립 호텔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과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호텔 수익의 새로운 기회를 제시합니다. 또한 다른 중소형 호텔의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로컬 독립 호텔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8월 21일 (목)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30분
장소: 크레센도 호텔 428 레스토랑
참가비: 무료 (사전 등록 필수)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시간 30분 프레젠테이션
✅ 차세대 호텔 운영의 중심, 오페라 클라우드
✅ 채널 매니저의 연동 개념과 OTA 운영 전략 변화
✅ 직접예약을 통해 재방문고객과 수익을 늘리는 핵심전략
✅ 수익을 바꾸는 첫걸음 - 정확한 현황 파악의 중요성
- 1시간 30분 점심식사와 네트워킹
✅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업계 리더, 기술 제공업체, 동료들과의 만남을 가집니다.
✅ Lighthouse, Tripla, Lincoln, HRS 의 호스피탈리티 업계를 위한 혁신 솔루션을 탐구합니다.
✅ 같은 업계의 호텔리어들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도전과 기회를 논의 합니다.
🙋 이런 호텔에게 추천합니다!
-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싶은 로컬/독립 호텔 운영자
- 인력 부족과 예약 관리 자동화를 고민 중인 현장 담당자
- 다양한 솔루션의 필요성을 고민하시는 중소형 호텔 경영자
- 온라인채널의 높은 예약수수료에 대해 고민하시는 호텔관리자
- 직접 예약과 멤버십, 로얄티 포인트 활용을 통해 직접 예약 증가를 원하는 호텔관리자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이메일로 신청 해 주세요.
이희라 heerah@mylighthouse.com
최정원 jungwon.choi@mylighthouse.com
아젠다
Lighthouse 최정원
Lighthouse(OTA Insight)의 최정원 본부장 한국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 및 수익 최적화 솔루션의 성장과 도입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패션,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비즈니스 개발 경력을 쌓으며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후 전세계 1위 데이타임 호텔 예약 플랫폼인 Dayuse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입문하여, 이 분야의 요구에 맞춘 역량을 성공적으로 발휘하며 경력을 확장했습니다.
HSMAI Korea의 contributor로 활동하며 Power Up과 Commercial Strategy Conference(CSC)와 같은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호스피탈리티 커뮤니티에 대한 그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현재 Lighthouse에서 그녀는 다각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호텔업계와 협력하며, 수익 증대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RS 황호준
황호준 매니저는 8년간 캐나다 내 다수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프런트 오피스 운영을 담당하며,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Oracle Hospitality의 세계 최대 파트너사인 HRS Hospitality & Retail Systems에서 Korea Sales Manager로 재직 중이며, 호텔 및 리테일 산업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안과 관계 구축에 강점을 지니며, 이를 통해 한국 내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감각과 현장 중심 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이언트와 시장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TL-Lincoln 유경동
일본의 채널매니저 TL린칸의 한국 운영사인 ㈜루밍허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텔 커리어는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세일즈 마케팅 부서에서 시작하였으며, 이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도쿄 세일즈 오피스 소장으로 재직하며 일본 지역 영업을 담당하였습니다.
호텔 전문 칼럼니스트로서 『여행신문』에 「유경동의 섹시한 호텔」을 10년간 연재한 바 있으며, 2012년 설립한 호텔 컨설팅 전문 회사 ‘유가기획’을 통해 명동 호텔28의 오프닝 컨설팅 및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아트파라디소 호텔의 서비스 및 운영 컨설팅에 참여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채널매니저 TL린칸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 컨설턴트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루밍허브를 설립하였고, 현재까지 TL린칸의 한국 내 운영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루밍허브는 한국 호텔 산업에 특화된 호텔 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본 ㈜시너츠의 채널매니저 TL린칸과 한국 ㈜타이호인스트의 호텔용 RPA를 국내 호텔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일본 OTA인 Reiwa Travel의 ‘NEWT’의 한국 운영 파트너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Tripla 황성원
글로벌 OTA인 [Agoda] 본사의 사업부서에 첫 한국인으로 입사하여 한국 호텔사업 론칭을 시작으로, 이후 전 세계 최대 여행정보 사이트인 미국의 [TripAdvisor]의 사업개발본부에서 한국 숙박사업총괄을 맡았습니다.
이후 중국 최대 숙박공유 사이트이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인 [Tujia]에서 한국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영국 기반의 전 세계 최대 호텔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OTA Insight]에서 한국총괄을 지낸 후 한국 최대 B2B 기반의 숙박 온라인 판매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ONDA]에서 CEO 직속, 이사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호텔 솔루션 회사이자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tripla]에서 해외사업부서에서 한국대포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 최대 호스피탈리티 산업 매거진이자 유일한 프린팅 매거진으로 33년의 역사를 가진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에서 사외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Lighthouse 이희라
이희라 대표는 대표는 런던과 서울의 호텔에서 레비뉴매니지먼트의 기초를 다지고 또 성장 했으며, 현재는 한국 호텔들이 레비뉴 매니지먼트의 문화를 도입하고 또 이를 통해서 매출과 수익을 달성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
이희라 대표는 런던의 IHG 에서 커리어를 시작 하였으며 8년동안 공항 호텔을 포함한 영국의 3개의 다른 IHG 호텔에서 레비뉴 매니지먼트의 스킬을 배우면서 레비뉴 매니저로서 성장 할 수 있었음.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JW 메리어트 서울의 레비뉴 전략 이사를 역임한후 3년후에 다시 IHG 의 SEAK 헤드쿼터에서 한국 IHG 호텔의 전체 매출을 담당하는 한국 레비뉴 매니저를 역임한후 이후 커머셜 다이렉터로 승진 하였음. 이희라 대표는 항상 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컸고 또 교육과 개개인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 했기 때문에, BI 회사인 ㅣLighthouse 로 이직을 했음. 현재는 Lightshoue 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의 호텔리어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더 쉽고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