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를 실행으로 바꾸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
May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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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스마트한 호스피탈리티 미래 - 함께 하시겠어요?
Lighthouse, Dowhat, Eximbay, Carrie & Jeong, 4개사가 함께 모여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성장과 연결을 위한 더 스마트한 방법을 함께 나눕니다.
수익 기회를 확장하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프론트에서 재무까지, Oracle Payment Interface(OPI)를 활용하여 호텔 결제의 반복업무를 없애고 싶다면, 이번 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 행사정보
날짜 :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1시간 30분 발표 + 1시간 30분 네트워킹 런치
장소 :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메라크 홀 (2층)
🔥 주요내용 - 아래의 토픽에 대하여 알고 싶으시다면 지금 등록 하세요
✅ 스마트 레비뉴 전략: 세 달 전부터 차근히 쌓아가는 오늘의 수익률
✅ ROI가 안 나오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호텔은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 프론트에서 재무까지 - Oracle Payment Interface (OPI)결제가 바꾸는 호텔 운영의 흐름
✅ 디지털 퍼널을 통한 호텔 세일즈 극대화 방법
이런분께 추천 합니다.
- 수익, 마케팅, 운영을 스마트하게 혁신하고 싶은 분
-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구를 찾고 있는 분
- 네트워킹을 통해 업게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 참가비는 무료지만 좌석은 한정되어 있으니. 5월 30일 오전 10시 ~ 오후 2시까지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워크샵에 지금 등록해 주세요
아젠다
이희라 대표는 런던과 서울의 호텔에서 레비뉴매니지먼트의 기초를 다지고 또 성장 했으며, 현재는 한국 호텔들이 레비뉴 매니지먼트의 문화를 도입하고 또 이를 통해서 매출과 수익을 달성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
이희라 대표는 런던의 IHG 에서 커리어를 시작 하였으며 8년동안 공항 호텔을 포함한 영국의 3개의 다른 IHG 호텔에서 레비뉴 매니지먼트의 스킬을 배우면서 레비뉴 매니저로서 성장 할 수 있었음.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JW 메리어트 서울의 레비뉴 전략 이사를 역임한후 3년후에 다시 IHG 의 SEAK 헤드쿼터에서 한국 IHG 호텔의 전체 매출을 담당하는 한국 레비뉴 매니저를 역임한후 이후 커머셜 다이렉터로 승진 하였음. 이희라 대표는 항상 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컸고 또 교육과 개개인의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 했기 때문에, BI 회사인 ㅣLighthouse 로 이직을 했음. 현재는 Lightshoue 에서 한국 시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의 호텔리어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더 쉽고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
이찬민의 호텔 경영 여정은 글로벌 호텔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그의 경력과 성과는 다양한 지역에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위스 글리옹 대학교에서 호텔 경영 학사 학위를 받은 그는 플로리다의 EAST MIAMI HOTEL에서 경력을 시작하였고, 야간 감사 및 재무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는 ONDA에서 사업 개발자 및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빠르게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국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효율성을 200%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ONDA의 호텔 사업부 팀 리더로서 그는 전략적 시스템 판매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판매 및 마케팅 분야에서의 그의 지도력은 현지 호텔 체인과의 중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미디어 팸 트립을 주도했습니다.
전에는 ONDA 및 SMARTSCORE의 글로벌 리드로서 대만과 말레이시아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감독하며 거래 종결 시간을 기록적으로 단축시켰습니다. 그의 전략적 감독은 아고다와 에어비앤비와 같은 주요 온라인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숙박 시설 등록이 500%, 거래가 2000% 증가했습니다.
현재 윌리엄은 두왓(DOWHAT)에서 국내외 사업개발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두왓의 혁신적인 스마트 호텔 플랫폼을 통해 호텔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E-Registration, 키오스크, 스마트 체크인/체크아웃 등의 솔루션을 도입하여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호텔 운영 효율화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의 비전과 입증된 전략은 업계 변화를 수용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귀중한 관점을 제공합니
윤소윤은 호텔 산업과 Fintech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현재 Carrie & Jeong 이라는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 산업에서 쌓은 홍보 &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호텔들에게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Ritz Carlton, InterContinental Hotel 에서 홍보 팀장을 거쳐 Four Seasons Hotel Seoul이 오픈 멤버로 참여해 포시즌스 브랜드의 한국 런칭의 홍보,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딩 브랜드의 마케팅 역량을 키웠습니다.
Josun Hotels & Resorts에서는 본사 운영 조직의 디지털 마케팅 팀장으로 조선의 자체 브랜드 오픈, 조선 멤버십 프로그램 오픈을 총괄했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 고객 경험 향상,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ighthouse(OTA Insight)의 최정원 본부장 한국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데이터 분석 및 수익 최적화 솔루션의 성장과 도입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는 패션,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비즈니스 개발 경력을 쌓으며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후 전세계 1위 데이타임 호텔 예약 플랫폼인 Dayuse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입문하여, 이 분야의 요구에 맞춘 역량을 성공적으로 발휘하며 경력을 확장했습니다.
HSMAI Korea의 contributor로 활동하며 Power Up과 Commercial Strategy Conference(CSC)와 같은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호스피탈리티 커뮤니티에 대한 그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현재 Lighthouse에서 그녀는 다각적인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호텔업계와 협력하며, 수익 증대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찬구 본부장은 스위스에서 호텔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호텔 세일즈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물리아 발리를 시작으로 중국 Radisson Blu Hotel과 녹지그룹의 상하이 본사 오프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세일즈 & 마케팅, 호텔 운영에 걸쳐 넓은 스펙트럼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Oversea MICE & Global Corporate segment를 담당하며 성과를 내었고, 오퍼레이션 서비스 퀄리티의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는 국내 결제 솔루션 회사인 EXIMBAY에서 호텔 전문 결제 솔루션 사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EXIMBAY와 국내 호텔리어들 간의 소통을 통해 결제로 인한 업무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호텔리어들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Oracle Payment Interface(OP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오라클 연동 문제 해결을 위해 Opera Cloud Sales Specialist 자격증을 획득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온&오프라인 결제환경(VAN 서비스 & 온라인 PG 서비스)의 구성과 Oracle Payment Interface(OPI)의 중요성, 그리고 고도화된 결제 솔루션이 호텔 실무자들에게 어떻게 업무 효율성 향상과 업무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입니다.